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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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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후기 조선군의 주력 화기로 사용된 조총이다. 윗면에는 원형 테두리 안에 ‘무(武)’ 자를 새기고 홈에는 황동으로 채웠는데, 이는 1874년 창설된 궁궐숙위기구인 무위소(武衛所) 혹은 그 후신인 무위영(武衛營)을 의미하는 것으로 파악된다. 하단부에 무게 등을 나타낸 ‘십세 중오근구량(十嵗 重五斤九兩)’의 명문이, 개머리판 부분에 ‘충순(忠巡)’, ‘영(營)’ 등의 글자가 음각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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