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미각궁.png 첨부 이미지
궁시류_006_000000_호미각궁_001.jpg 첨부 이미지
궁시류_006_000000_호미각궁_002.jpg 첨부 이미지
6. 호미각궁-1.png 첨부 이미지
궁시류_006_000000_호미각궁_020.jpg 첨부 이미지
궁시류_006_000000_호미각궁_021.jpg 첨부 이미지
궁시류_006_000000_호미각궁_022.jpg 첨부 이미지
궁시류_006_000000_호미각궁_023.jpg 첨부 이미지
궁시류_006_000000_호미각궁_024.jpg 첨부 이미지
궁시류_006_000000_호미각궁_025.jpg 첨부 이미지
궁시류_006_000000_호미각궁_026.jpg 첨부 이미지
궁시류_006_000000_호미각궁_027.jpg 첨부 이미지
궁시류_006_000000_호미각궁_028.jpg 첨부 이미지
6. 호미각궁-2.png 첨부 이미지
궁시류_006_000000_호미각궁_029.jpg 첨부 이미지
궁시류_006_000000_호미각궁_030.jpg 첨부 이미지
궁시류_006_000000_호미각궁_031.jpg 첨부 이미지
궁시류_006_000000_호미각궁_003.jpg 첨부 이미지
궁시류_006_000000_호미각궁_004.jpg 첨부 이미지
궁시류_006_000000_호미각궁_005.jpg 첨부 이미지
궁시류_006_000000_호미각궁_006.jpg 첨부 이미지
궁시류_006_000000_호미각궁_007.jpg 첨부 이미지
궁시류_006_000000_호미각궁_008.jpg 첨부 이미지
궁시류_006_000000_호미각궁_009.jpg 첨부 이미지
궁시류_006_000000_호미각궁_010.jpg 첨부 이미지
궁시류_006_000000_호미각궁_011.jpg 첨부 이미지
궁시류_006_000000_호미각궁_012.jpg 첨부 이미지
궁시류_006_000000_호미각궁_013.jpg 첨부 이미지
궁시류_006_000000_호미각궁_014.jpg 첨부 이미지
6. 호미각궁-6.png 첨부 이미지
6. 호미각궁-7.png 첨부 이미지
6. 호미각궁-9.png 첨부 이미지
궁시류_006_000000_호미각궁_015.jpg 첨부 이미지
궁시류_006_000000_호미각궁_016.jpg 첨부 이미지
궁시류_006_000000_호미각궁_017.jpg 첨부 이미지
궁시류_006_000000_호미각궁_018.jpg 첨부 이미지
궁시류_006_000000_호미각궁_019.jpg 첨부 이미지

호미각궁

분류
지정현황 국가민속문화재
연대 조선후기
재질 나무, 뿔
크기 127.5cm(활), 90.6cm(전통)
유물번호
호미각궁.png 첨부 이미지
궁시류_006_000000_호미각궁_001.jpg 첨부 이미지
궁시류_006_000000_호미각궁_002.jpg 첨부 이미지
6. 호미각궁-1.png 첨부 이미지
궁시류_006_000000_호미각궁_020.jpg 첨부 이미지
궁시류_006_000000_호미각궁_021.jpg 첨부 이미지
궁시류_006_000000_호미각궁_022.jpg 첨부 이미지
궁시류_006_000000_호미각궁_023.jpg 첨부 이미지
궁시류_006_000000_호미각궁_024.jpg 첨부 이미지
궁시류_006_000000_호미각궁_025.jpg 첨부 이미지
궁시류_006_000000_호미각궁_026.jpg 첨부 이미지
궁시류_006_000000_호미각궁_027.jpg 첨부 이미지
궁시류_006_000000_호미각궁_028.jpg 첨부 이미지
6. 호미각궁-2.png 첨부 이미지
궁시류_006_000000_호미각궁_029.jpg 첨부 이미지
궁시류_006_000000_호미각궁_030.jpg 첨부 이미지
궁시류_006_000000_호미각궁_031.jpg 첨부 이미지
궁시류_006_000000_호미각궁_003.jpg 첨부 이미지
궁시류_006_000000_호미각궁_004.jpg 첨부 이미지
궁시류_006_000000_호미각궁_005.jpg 첨부 이미지
궁시류_006_000000_호미각궁_006.jpg 첨부 이미지
궁시류_006_000000_호미각궁_007.jpg 첨부 이미지
궁시류_006_000000_호미각궁_008.jpg 첨부 이미지
궁시류_006_000000_호미각궁_009.jpg 첨부 이미지
궁시류_006_000000_호미각궁_010.jpg 첨부 이미지
궁시류_006_000000_호미각궁_011.jpg 첨부 이미지
궁시류_006_000000_호미각궁_012.jpg 첨부 이미지
궁시류_006_000000_호미각궁_013.jpg 첨부 이미지
궁시류_006_000000_호미각궁_014.jpg 첨부 이미지
6. 호미각궁-6.png 첨부 이미지
6. 호미각궁-7.png 첨부 이미지
6. 호미각궁-9.png 첨부 이미지
궁시류_006_000000_호미각궁_015.jpg 첨부 이미지
궁시류_006_000000_호미각궁_016.jpg 첨부 이미지
궁시류_006_000000_호미각궁_017.jpg 첨부 이미지
궁시류_006_000000_호미각궁_018.jpg 첨부 이미지
궁시류_006_000000_호미각궁_019.jpg 첨부 이미지

조선시대 고종(재위 1863∼1907)이 사용하던 활이라고 전하며, 당시 활 만드는 장인 장문환이 제작하였다고 한다. 한국의 전통적인 각궁은 명성이 높고 독특한 자료로 만들었다. 글자 그대로 쇠뿔의 장점을 최대한으로 활용하여 제작한 것으로 한국의 대나무, 물소뿔, 쇠심, 구지뽕나무, 참나무, 화피의 6가지 재료로 구성된다. 이 각궁은 벚나무 껍질로 만든 화피 위에 채색을 하였으며, 시위고리를 거는 새코머리는 가죽으로 감싸서 3가지 색의 천으로 발랐고 그 밑에는 아(亞)자 무늬를 새긴 검정색 종이로 감쌌다. 특히 이 활의 검은색 양 단에 각각 ‘호미(虎尾)’ 및 ‘주연(珠淵)’이라 작은 글씨가 새겨져 있어 특색을 이루고 있는데, ‘주연’이 고종황제의 호이므로 고종의 활이라는 내력을 보여주고 있다. 우리 나라는 활의 역사는 오래되었지만 각궁이 언제부터 널리 보급되었는지는 확실하지 않다. 다만 함흥 선원전에 태조 이성계의 유물로서 이 각궁이 보관되어 있었고, 또 『경국대전』에 각궁에 관한 내용이 많이 남아있는 것으로 보아 고려시대에 이미 각궁의 꾸밈새가 정형화되어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다음글
수노
이전글
오각제 촉돌이